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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신청곡
PD : 박수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9 강인얘 현역때에 르에서 보급형 사설토토모드리치로 소개해서 꿀 좀 빨았었는데 부스케 09-26 349
78 강인이랑 쿠보 둘다 잘 커서 영혼의 라이벌 가즈아 코비치 09-26 350
77 오프사이드 만들어서 한 골 날리고 가관이었지 로트위 09-19 336
76 여당 야당 너나할거없이 한마음 한 뜻으로 반대하는 사항이라 pl은 슈퍼리그 불가능 ㅜㅜ 솔직히 슈퍼리그 궁금… 로트위 09-19 335
75 아직 루카쿠 동생 피셜, 마리나 남편 피셜, 로만 아들 피셜, 마로타 옆집 할배 피셜 남았네. 갈 길이 멀다… 로마 09-12 559
74 작년까지만해도 윌록이가 돈안겨주고 나갈지 상상도 못했음. 응원한다 상하이 09-11 325
73 낮은 바이아웃 짧은 계약기간 높은 연봉 거기에 유럽 빅클럽 수시협상조건까지 김민재 09-11 325
72 저런건 못받아들이지; 김민재에겐 최고의 조건인 것 같은데 잘됐으면 김민재 09-05 296
71 아스날은 아론 램스데일 영입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아스날 08-29 308
70 제 2의 마네,조타로 주목받는 하비 반스 울브스 08-28 324
69 맨유, 이적예산에 루카쿠와 자하의 셀온이 보태어질 수 있을듯 자하 08-22 344
68 로버트 산체즈는 새로 영입한 키얼 스헤르펀과 제이슨 스틸 중 퍼스트 키퍼이다. 포터 08-15 325
67 필 존스는 여전히 4M파운드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이 필 존스를 원한다고 알려졌지만, … 콸간 08-15 351
66 우리 바인이 사랑해 리버풀 08-08 342
65 리버풀은 일부러 영입가능성 낮은애들이나 없는애들 노려놓고는 우리는 사려했는데 안판다는데 어떻게해 ㅇㅈㄹ하면서… 리버풀 08-08 319
64 토트넘은 램지 비드를 준비 중이다. 토트넘 08-01 333
63 반등하려면 진짜 이런 적당한애들 사서 터지길 비는거밖에 없지 않나 주급 07-26 319
62 이 또한 지나가리라~우리 또 달려요~ 불꽃 07-22 326
61 새로운 아침 추억을 남기고 싶어용 염종열 07-20 812
60 이제 무더운여름이왔는데 코로나확진자때문에 지친 여행을 떠나고싶은데 못떠나네요ㅜㅜ Zxc12 07-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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