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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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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춤췄으니, 또 계속 춤출까요? ㅋㅋㅋ
  • 박경진
  • 댓글 : 0
  • 조회 : 3,381
  • 작성일 : 19-07-06

한밤가족도 성우진PD님도 이젠 좀 지겨우시죠? 지송지송~^^

Keep on 음악이 생각보다 너무많고, 음악들이 다 좋습니다.

이왕 시작했으니 끝을 보고싶은데, 조금만 참아주십쇼.^^;;;

 

Gary's Gang 의 Keep on Dancin'

The Gentrys 의 Keep on Dancing 

60년대,70년대, 트위스트와 펑크를 대표하는 Keep on음악이죠!

백인이 좋아하는 트위스트와, 흑인이 좋아하는 디스코펑크,

전형적인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춤을 주제로한 음악입니다.

 

그럼 이번엔, 80년대말 90년대초 유로댄스 Keep on송을 들어볼까요?^^

유로댄스가 90년대로 넘어오면서, 랩을 많이 사용했읍니다.

미국의 각잡힌 정통힙합이 아닌, 비트보단 멜로디를 중시하는 자연스런 랩!

힙합과는 다른, 그냥 유럽스타일 랩댄스뮤직이라 부르곤했죠! 

90년대 유로댄스는, 다 비슷한 음악에 멜로디만 조금씩 다르고,

지루할수있는 랩에, 파워풀한 흑인여성보컬로 임팩트를 주는게 특징이자 유행이었읍니다!

 

한밤에도 자주 등장했던 Black Box, C&C Music Factory, Snap 등등

랩이 있는 유로댄스뮤직은, 정말 음악들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그당시 독일을 대표하던 댄스그룹 Master boy 역시, 유행을 따라갔죠.

어디서 들어본듯한 거부감은 없는 90년대 유로댄스일겁니다.^^

 

미국의 트위스트랑 디스코펑크로 춤췄으니, 이번엔 유로댄스로 계속 춤춰보세~ㅋㅋㅋ

저의 Keep on 음악은.. 계속 이어집니다.^^;;;

 

 

Master boy  -  Keep on Dancing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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