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행 박현준 / 작가 이보나 / PD 안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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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가 잔잔히 식어가는 여름 밤에 어올리는 lany의 노래를 현장에서 듣고 싶어요!
- 최예림
- 댓글 : 0
- 조회 : 2,315
- 작성일 : 19-07-08
안녕하세요 :)
이번 공연&음반 이벤트가 lany의 내한 이벤트라니 정말 당첨되고 싶어요.
이번 여름은 너무 바쁘고 지쳤어서 여행 계획을 하나도 안 세워놨더니, 여행 시기를 앞두고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는게 또 아쉽더라고요.
그 때마다 Lany랑 lauv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
Lany 노래는 뜨거운 여름 태양빛에 잔뜩 달궈진 아스팔트가 해가 진 뒤 서서히 식어가는 느낌이에요.
그렇게 뜨겁게 사랑했는데,
기대한 만큼 못받아서 또는 아직도 이상에 닿지 못해서 점점 느려지고 식어가는듯한 노래들이 좋아요.
여름 밤에 들으면 잔잔하게 울리는 노래들!
malibu nights, ILYSB, super far을 추천합니다!
운이 좋다면 공연장에서 보고 싶어요.
。+゚ヽ(*✪▽✪*)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0.7헤르츠를 듣는 모든 분들이 밤이 시원한 여름밤이 되기를 바라요!
이번 공연&음반 이벤트가 lany의 내한 이벤트라니 정말 당첨되고 싶어요.
이번 여름은 너무 바쁘고 지쳤어서 여행 계획을 하나도 안 세워놨더니, 여행 시기를 앞두고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는게 또 아쉽더라고요.
그 때마다 Lany랑 lauv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
Lany 노래는 뜨거운 여름 태양빛에 잔뜩 달궈진 아스팔트가 해가 진 뒤 서서히 식어가는 느낌이에요.
그렇게 뜨겁게 사랑했는데,
기대한 만큼 못받아서 또는 아직도 이상에 닿지 못해서 점점 느려지고 식어가는듯한 노래들이 좋아요.
여름 밤에 들으면 잔잔하게 울리는 노래들!
malibu nights, ILYSB, super far을 추천합니다!
운이 좋다면 공연장에서 보고 싶어요.
。+゚ヽ(*✪▽✪*)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0.7헤르츠를 듣는 모든 분들이 밤이 시원한 여름밤이 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