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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 (나의 일자리 라디오)
작가: 김원민 | PD: 우다영 | 진행자: 권소윤
아직 루카쿠 동생 피셜, 마리나 남편 피셜, 로만 아들 피셜, 마로타 옆집 할배 피셜 남았네. 갈 길이 멀다...
  •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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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12
로마의 감독인 무리뉴는 레알 베티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퇴장당하였습니다. 스페셜원은 자신의 의견을 항상 솔직하게 [ http://toto7.xyz ] 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지나쳤습니다. 그는 미드필더는 로렌초 페예그리니와 함께 필드 위로 올라가 항의를 하다가 같이 퇴장을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5대리그 중 스페인이 제일 사이즈 작은 국가라 그런가 코로나 대문에 프로리그가 제일 휘철거리는 거 같음 작년 이적시장 지출도 리그앙에 밀릴 정도로 긴축 재정했다는데 선수 등록 못하고 이적자금 말라붙은 구단 쏟아져 나옴 경기가 2대2로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알렉스 모레노는 베티스의 3번째 골을 넣으며 팀의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로마의 수비의 헤딩 실수로 공이 골대를 맞고 알렉스 모레노에게 떨어졌는데 모레노는 다이빙 헤더를 하는 과정에서 왼쪽 팔을 사용하여 골을 넣은 듯 했습니다. 심판은 골을 인정하였고 무리뉴는 이에 항의를 하다가 퇴장을 당하였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거대한 이적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한다. "디 에슬레틱"이 보도한 바와 같이, 첼시는 이탈리아 챔피언인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란와 로멜루 루카쿠의 이적에 합의했다. 따라서 런던에서 벨기에산 탱크를 위해 115m 유로가 롬바르디아로 흘러갈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루카쿠의 연봉은 최대 13m 유로다. 그 후 지안루카 만치니와 릭 칼스드로프 역시 퇴장을 [ http://toto8.xyz ] 당했으며 로마는 최종적으로 8명만이 경기를 뛰었습니다. 베티스는 결국 2골을 더 넣으며 5-2로 승리하였습니다. 무리뉴의 로마는 8월 22일에 피오렌티나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메시는 PSG로 가게 될 겁니다. 이것을 아직 의심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바르셀로나 회장인 라포르타가 컨펌했습니다. 페레스, 아그넬리와의 만찬에서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에 대해 말했습니다. "메시는 PSG로 가게 될 겁니다. 저는 그가 우리와 [ http://toto9.xyz ] 함께했다면 좋았겠지만 이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메시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움티티 랑글레 쿠티뉴 뎀벨레(재계약일지 그냥 FA일지) 피야니치 브웨 그 어떤 선수 하나 방출 못해내고 레전드 ㅋㅋㅋㅋ 내가해도 이것보단 잘할듯 그나마 남은 숙제인 영입4인방 스쿼드 등록인데 이것도 다 못해내고 임대보내고하면 ㄹㅇ 그냥 구단 파산하고 축구 끝내야한다 최선을 다하긴. 이미 들어왔을때부터 재정상황 어떤지 몰랐을리 없고 그랬으면 주급보조라도 해서 임대라도 해주고 영입옵션 같은거라도 걸어야지 매각안된다고 들고만 있으면 누가 그걸 사주겠냐? EPL 팀에 임대해서 잘하면 상위권팀 애들도 관심좀 가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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