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14
  • 음악여행
  • 댓글 : 0
  • 조회 : 1,848
  • 작성일 : 22-03-29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보통 월요일에 신청곡 올리는데 어제 좀 일이 많아서 늦었네요.


이번 주 신청곡은 Judas priest 곡을 골랐습니다. 

마침 오늘 그들의 Breaking the law가 팝방송 1번곡으로 선정되어 아침에 좀 놀라면서
주다스 곡이 더 듣고 싶어졌습니다.

Judas priest 는 워낙 british steel 앨범이 유명하고 추천앨범이라 중학교때 종로에서
빽판으로 구입했는데 breaking the law를 제외하고 당시에는 그닥 곡들이 와닿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었습니다. 아마 그당시 더 강하고 헤비한 사운드를 기대했던 것 같네요.

이후 Painkiller 앨범을 CD로 접하고 바로 이거다 하면서 감격을 했고 워낙 좋은 곡들이
많지만 이 곡 Between the Hammer and the Anvil 을 정말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빠르고 강한 앨범을 만들고 싶어선지 드러머도 레이서 x출신의 테크니컬한 Scott travis를
영입하고 기타사운드도 날이 선듯한 메탈 그대로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 곡은  kk Downing과 Glenn tipton의 기타 솔로도 헤드폰으로 들으면 왼쪽과 오른쪽에서
번갈아가면서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곡입니다

그럼 한밤 애청자분들과 잘 듣겠습니다. 좀 늦게 올려서 이번 목요일이 안되면 
다음주에 들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음악여행 올림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27 의외로 좋았던 머라이어 캐리…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3-01-08 2,158
726 우디우디 ~ 신청곡입니다 지연(mellowblue) 23-01-06 1,310
725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의 음악 중…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3-01-03 2,202
724 안녕하세요. 2023년 첫 신청곡입니다. 음악여행 23-01-02 1,712
723 우디 신청곡입니다 ~ 지연(mellowblue) 22-12-30 1,595
722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52 +1 음악여행 22-12-28 2,373
721 2022년의 마지막 신청곡 ~ ^^ +1 지연(mellowblue) 22-12-26 2,085
720 1989년의 제 생일이 생각나는…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2-12-26 2,494
719 때가 때이니 만큼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신청곡입니다. +2 Songbird 22-12-20 2,142
718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51 음악여행 22-12-19 2,12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