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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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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15
  • 음악여행
  • 댓글 : 1
  • 조회 : 2,330
  • 작성일 : 23-04-11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또 한주가 지나갔네요.

오늘 유럽의 30주년 스웨덴 라이브 아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여러 곡들을 생각하다가 빈스라이크님 신청곡 관련 글을 보고 브라질 밴드로 짝을 맞추어
신청해도 재미있을듯 해서 빈스라이크님도 좋아하시는 앙드레 마토스가 10대 시절 만든
저도 아주  좋아하는 Viper의 Theatre of Fate 앨범의 타이틀 곡 Theatre of Fate를 신청합니다.

바이퍼의 2집으로 앙그라처럼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앙드레 마토스의 클래식 영향을 받은 작곡능력이
돋보이는 앨범이고 헬로윈 키스케를 연상시키는 보컬도 멋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여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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