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밤 신청곡 올립니다.
  • 커피소녀
  • 댓글 : 0
  • 조회 : 3,272
  • 작성일 : 24-04-02
새삼 토요일밤의 열기란 말이 스쳐갔읍니다.
옛날엔 대부분 일요일에 쉬니까
토요일엔 밤늦게까지 놀고 여유롭게 즐겼죠.
그러나 불금이란 신조어가 생긴것처럼
토요일만의 특별함은 없어졌읍니다.
더군다나 몇년간의 코로나사회를 겪으면서
토요일에도 밤이되면 그냥 집에 일찍 가곤했죠.
일상회복사회로 전환되고 또다시 봄이 왔는데,
레알오님도 이준호님도 벚꽃이야기를 하셔서
그동안 참아왔던 저만의 토요일밤의 열기가
다시금 불타오르고 있읍니다.ㅎㅎ
몇년간 벚꽃구경을 안다녔거든요.

서울에도 벚꽃이 개화했다고 하는데
이번 토요일에는 모처럼 밤늦게까지
벚꽃구경도 하고, 야식도 먹으면서
오랜만에 토요일밤을 즐겨보겠읍니다.
이준호님이 영국 펑크로 가셨으니,
저는 미국의 정통 흑인펑크로 신청합니다.
감사하게 잘 들을게요. ^.-

Earth wind and fire - Saturday Nite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17 미모의 여가수의 잊혀진 히트곡...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3-06 3,005
316 7080소울펑크. 주말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1-03-01 2,604
315 이번주 Songbird의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2-27 2,991
314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21-02-24 2,822
313 오늘도 신청곡 틀어주셔서 감사말씀드립니다. 음악여행 21-02-24 2,656
312 오늘 공개하기싫어요 21-02-24 2,837
311 이번주 신청곡입니다. Ratt 음악여행 21-02-23 2,869
310 7080소울! 주말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1-02-22 2,739
309 이번주 Songbird의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2-20 2,639
308 오늘 선곡 감사드립니다. 음악여행 21-02-17 2,688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