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날 채리입니다
DJ 채리 / 작가 안진영 / PD 조은비
비온뒤 ..
- 황미영
- 댓글 : 0
- 조회 : 923
- 작성일 : 08-16
여름도 끝을 향해가고 더위와 습도에 적응이 끝났다고 여겼는데
지난 한 주 많은 비로 상상도 못할 아픔이 있었죠.
땀 흘려 가꾼 많은 것들이 내려앉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물이 지나간 자리에 깊은 상처가 남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더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더 맑은 바람이 불어오고
무너진 자리에 사랑이 채워지고 희망의 싹이 트고
보다 단단하고 쓰러지지 않는 꽃이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동그라미 봉사모임에서 수해피해이재민돕기를 한다하여 신청했네요.
작은손길이 많은보탬이 되었으면 해요.
세상이 그대를속일지라도. 으랏차차. 비밀의화원
지난 한 주 많은 비로 상상도 못할 아픔이 있었죠.
땀 흘려 가꾼 많은 것들이 내려앉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물이 지나간 자리에 깊은 상처가 남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더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더 맑은 바람이 불어오고
무너진 자리에 사랑이 채워지고 희망의 싹이 트고
보다 단단하고 쓰러지지 않는 꽃이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동그라미 봉사모임에서 수해피해이재민돕기를 한다하여 신청했네요.
작은손길이 많은보탬이 되었으면 해요.
세상이 그대를속일지라도. 으랏차차. 비밀의화원